이제..
드디어 들녙에 모내기 시절이 오나..
난 이상하게
요 모내기 철에 논물 대어진 이 풍경이 너무 좋은데...
요리 황톳빛 논두렁을 보면
아마
어릴적 할아버지 동네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해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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