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드라이브

파도의 뜨락 2021. 2. 24. 20:39

코로나 시국이라 

친구나 친척을 만날 수 없는 설날 휴가...

오랜만에

가족끼리 드라이브 다녀왔어 

옥정호 부근을..

남편과나 딸 세명이지만
이상하게 겨울에 잘 가게되네..

덜 바쁜 탓인가??

작년 설 무렵에 다녀온 것 같은데..

올해도 설 부근이네...

어쨋든 붕어섬은 잘 있었고

물 문학관은 닫혀 있었지만

골절된 내 다리가 나았으니 

문학관 뒤쪽에 올해 새로 조성된 산책길도 조금 걸었고..

나름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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