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이라
친구나 친척을 만날 수 없는 설날 휴가...
오랜만에
가족끼리 드라이브 다녀왔어
옥정호 부근을..
남편과나 딸 세명이지만
이상하게 겨울에 잘 가게되네..
덜 바쁜 탓인가??
작년 설 무렵에 다녀온 것 같은데..
올해도 설 부근이네...
어쨋든 붕어섬은 잘 있었고
물 문학관은 닫혀 있었지만
골절된 내 다리가 나았으니
문학관 뒤쪽에 올해 새로 조성된 산책길도 조금 걸었고..
나름 좋으네...
코로나 시국이라
친구나 친척을 만날 수 없는 설날 휴가...
오랜만에
가족끼리 드라이브 다녀왔어
옥정호 부근을..
남편과나 딸 세명이지만
이상하게 겨울에 잘 가게되네..
덜 바쁜 탓인가??
작년 설 무렵에 다녀온 것 같은데..
올해도 설 부근이네...
어쨋든 붕어섬은 잘 있었고
물 문학관은 닫혀 있었지만
골절된 내 다리가 나았으니
문학관 뒤쪽에 올해 새로 조성된 산책길도 조금 걸었고..
나름 좋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