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메리 크리스마스

파도의 뜨락 2020. 12. 25. 10:07






메리 크리스마스
나이들고
신실한 기독교 신자도 아니라서 그런지
퇴색해진 크리스마스 즐기기
다행히
남편이 들고 온 이 케잌하나
크리스마스 파티아닌 파티를 하게된다
가족끼리..
케익은 맛이 좋았으므로
올해도 무사히 지나가고
내년도 무수히 즐가운 일이 넘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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