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12월 연말에..

파도의 뜨락 2020. 12. 22. 18:25

낼 모래면 크리스마스
어쩌나
올해도 이렇게 넘어가나보다
코로나 때문에
연말 모임은 하나도 못하고
다리는 거의 나아가는데
밖도 나갈 엄두도 못내는 나날들
지인들이나 엄마는 톡과 전화만 왔다리갔다리
연말 올 한 해 정리가 할게 있을까 ?
슬픈 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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