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여름끝!

파도의 뜨락 2020. 8. 31. 12:55

8월 마지막 날
코로나로 운동도

조심스럽게 사람피하며

자연만 바라보며 걷는다.

둘러보니
어느새 세월이 흘러
엊그제 보았던 모내기 풍경들이
열매의 결실이 가득한 들녘으로 변했네..
그래!

시국이 복잡해도
시간은 자연스레 흘러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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