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달리기

파도의 뜨락 2020. 8. 5. 07:18

 

 

 

정신없는 일상이 시작되었다
늦여름 귀한시간이
알차게 지냈으면 감사하겠는데
변함없이 속절없는 바쁜 일상이라
기억하고 남은시간이 있을까.
오늘도 달리기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하루가 되겠지!

 

사위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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