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장마2

파도의 뜨락 2020. 7. 31. 08:20


아침부터
천둥번개와 함께
세차게 몰아치던 비바람!
이 기나긴 장마도
오늘이 끝이라네 울 지방은!
오후들면 해볕이 등장 할 거란 소식에
창밖의 비 머금은 풍경과
무서운 번개빛과 천둥소리도
아무렇지 않게 즐기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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