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2020
1월 첫 날..
창너머 풍경이 새봄처럼 따스하다..
올해도 큰 풍파없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머물러 주렴~~
겨울너머의
봄이랑 여름이랑 가을을 상상하며
이 스산한 1월의 풍경을 아름답게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