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맘때쯤
모내기에 정신없을 때
난 농촌 들녘을 드라이브한다.
요 농촌 풍경을 보면
고향의 향기가 그리워서인지.
왠지 모를 설레임을 느끼며
가슴벅찬 감동이 밀려든다..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촌소경 3 (0) | 2019.06.09 |
---|---|
농촌소경 폰 (0) | 2019.05.27 |
이팝나무 활짝핀 오월의 호수가 (0) | 2019.05.19 |
옥정호 요산공원 (0) | 2019.04.21 |
홍매화 핀 풍경... (0) | 201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