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이팝나무 활짝핀 오월의 호수가

파도의 뜨락 2019. 5. 19. 19:12



친구들과 드라이브겸 다녀왔다.

갓 꽃 필적에 들렀던 좋은 기억으로

친구들 끌고 다시 방문했건만

몇 주 사이에 갓꽃은 다 지고

푸르고 푸른 초록빛으로 가득하다..

그 옥정호 호숫가..요산공원

하얗게 핀 이팝나무 몇 그루만

그나마 반가이 맞이 해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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