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마땅히 갈 곳이 애매하다.
남원허브벨리로 향했다.
계절이 요래서 실내라면 볼 것이 있나하여 갔는데
썰렁하기 그지 없다.
실내정원에서 겨우 몇 가지의 허브로 눈요기를 하였고
봄 허브축제용으로 제배하는 하우스에서 각종 허브 패트들을 구경핬다.
체험카페에서 실내를 구경하며
로즈마리와 자스민 몇그루 구입하고 왔다.
그래도 시내 화원보다는 엄청 싼 가격에 감탄을 하고 온 곳이다.
로즈마리 패트 한그루에 천원씩`!!!
'일상 > 여행과 사방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안인해변에서 (0) | 2019.03.09 |
---|---|
서천 국립 생태원 (0) | 2019.01.20 |
완도 - 명사십리 (0) | 2019.01.10 |
완도- 구계동 해변 몽돌 (0) | 2019.01.10 |
완도 - 모노레일과 완도타워 (0) | 201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