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명사십리
추억의 장소이다
과거 섬이였던 명사십리를 가려고 배를 탔는데
배를 잘 못 타서 청산도까지 갔었던 이야깃거리를 제공해 주었던 곳이다.
예전의 명성만큼 넓어보이진 않았고
겨울이라서 쓸쓸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모랫길 해변..
과거를 회상하며 바닷가를 거닐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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