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다녀왔던 금성산성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서
맘껏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던 곳이다.
산 위 산성의 신비함과
선조님들의 위대함을 감상할 수 있었던
담양 금성산성..
고즈넉히 산행아닌 산행을 해서
우리의 역사와 어울린 멋진 풍경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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