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감고당길

파도의 뜨락 2018. 11. 16. 16:48



서율

인사동에서 북촌쪽으로 아어진 감고당길..

 두번째 그 길을 걸었다

몇년 전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소소한 즐거움으로 눈이 즐거운 곳이다.

돌담길을 걷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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