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고군산 선유도

파도의 뜨락 2018. 5. 6. 09:41



에전에 선유도에 들어가려면

배탁 2시간을 갔었는데

참 좋은 시절이 되었나

 섬으로 다라가 연결되어 곧바로 몇 분안에 들어갈 수 있는니 신세계인가..

예전 그 고즈넉함은 없어지고

아직도 개통의 후휴증으로 질서 나무이다.

사람과 차량에 치여 정신없이 섬이 시끌하다

그나마 섬트래킹으로

깊숙한 곳에 들어가니 좀 조용한 맛이 난다.

예전 선유도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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