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선유도에 들어가려면
배탁 2시간을 갔었는데
참 좋은 시절이 되었나
섬으로 다라가 연결되어 곧바로 몇 분안에 들어갈 수 있는니 신세계인가..
예전 그 고즈넉함은 없어지고
아직도 개통의 후휴증으로 질서 나무이다.
사람과 차량에 치여 정신없이 섬이 시끌하다
그나마 섬트래킹으로
깊숙한 곳에 들어가니 좀 조용한 맛이 난다.
예전 선유도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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