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줄포 생태공원

파도의 뜨락 2018. 5. 16. 02:14



여친 넷이서

줄포 생태공원에 다녀왔다

반나절 동안 이곳 저곳 신나게 트레킹을하고나니

봄을 보내고픈 여유가 생겼다.

항상 머무르고 싶은 곳

자주 들르고 싶은 곳

부안 줄포 생태공원에서의 2018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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