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2018년 1월

파도의 뜨락 2018. 1. 19. 20:44


아자자~~!!!!

한바탕 눈이 쏟아지고

거친 바람과 함께

최저의 기온으로 떨어지고

그러다가 이젠

짙은 스모그가 덮친 18년 1월..

짙은 독감을 앓고난 후

아직도 추스려지지 않은 몸으로

욜심히 새해을 시작하는 중...


스산하지만

즐겁게

암울하지만

희망차게..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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