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아자자~~!!!!
한바탕 눈이 쏟아지고
거친 바람과 함께
최저의 기온으로 떨어지고
그러다가 이젠
짙은 스모그가 덮친 18년 1월..
짙은 독감을 앓고난 후
아직도 추스려지지 않은 몸으로
욜심히 새해을 시작하는 중...
스산하지만
즐겁게
암울하지만
희망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