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다소 부산스러웠던 2월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몹시도 추운날들이 지나갔고
형제들이 모인 설날도 있었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녔고
코딩자격시험도 치뤘고..
근무지 개학도 하였고... 등등..
방학이라 운동도 하며
뇌 업그레이도 해야하는데
할 일 없이 부산한 2월이 지나갔다.
지긋지긋한 겨울을 보내며
즐거워해야하는지...가는 세월을 안타까워해야하는지
구분이 되지 않은거 보니
나이가 세월이 흘러가나보다.
이렇게 2월 무상을 한탄하는게....
내게
다소 부산스러웠던 2월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몹시도 추운날들이 지나갔고
형제들이 모인 설날도 있었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녔고
코딩자격시험도 치뤘고..
근무지 개학도 하였고... 등등..
방학이라 운동도 하며
뇌 업그레이도 해야하는데
할 일 없이 부산한 2월이 지나갔다.
지긋지긋한 겨울을 보내며
즐거워해야하는지...가는 세월을 안타까워해야하는지
구분이 되지 않은거 보니
나이가 세월이 흘러가나보다.
이렇게 2월 무상을 한탄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