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푸르렀던 4월의 풍경들

파도의 뜨락 2017. 5. 1. 10:07



봄날

걷고 싶었던 한적한 시골길

드넓은 들길과

초록의 오솔길..

눈이 새 힘을 얻고

계절의 변화에 행복이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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