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 차로 들어왔기에 들어서서 우측으로 돌아서 본 곳이 돌칸이
돌탑들이 층층이 쌓인 것이 예사롭지 않게 보였다.
차를 주차하고 아래를 내려가보니
세찬 바다..
성산포 쪽을 바라보니 광치기 해안보다 훨 나은 조망이 보였다.
거센파도와 돌들의 조화가
겨울 여행객의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돌 틈 사이에 피어있는 유채 꽃 마져도 아름답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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