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속 작은 섬이 있다.
소무의도
다리건너 들어가서 천국을 구경했다.
파란 물결
파도에 부서지는 조가비
쉼없이 들락이는 인천항 화물선..
이 작은 섬에 새겨진 대리석 시..
너와 나 우리
그리고 따스한 만남이..
짙은 행복으로 밀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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