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은
지독히 바쁘겠다.
형제자매가 모이는 것은 좋으나
밀어닥친 일 때문에
미리 겁을 잔뜩먹는다.
이몸도 이젠 나이가 들었나
명절이 괴롭다...
에효`~
명절이 좋은 것일까
힘든 것일까??
한가위 보름달 앞에서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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