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년 11월 23일 오전 11:09

파도의 뜨락 2012. 11. 23. 11:13


쉬는 시간
따스한 차 한잔 마시고 싶어요
빨리 글쓰기 끝내고
쉬는 시간을 누려봐야죠~~
몇 분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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