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아침준비 없이 개운한 날

파도의 뜨락 2012. 11. 21. 07:39

 

눈 뜨니 수요일 아침..
남편이 회사가서 아침을 먹는 다고
나를 깨우지 않고 출근했다.


오랜만에 아침준비 없어
삼십분은 더 침대에서 뒹굴어본다.
일어나 완전히 차가운 공기에 깜놀햇지만
개운한 이 기운으로 하루가 반짝이기를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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