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중인리 체육공원이다.
정희네랑
정자네랑
저녁식사를 가지고 공원으로 나갔다.
뉘엿 뉘엿 지는 해를 보고 앉았는데
두어시간 애기곷을 피우며
먹고 놀다보니
한밤 뜨거운 열기는 어느덧 식혀지고
미련없이 그 여름밤을 지나왔다..
2010년 7월 31일 밤
중인리 체육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