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으로 해가진다..
서산???
서쪽 산,,,
아니.. 서쪽 하늘로....
그리고 진한 여운을 남긴 흔적들을 남긴다.
그 해질녘 노을만 보면
가슴이 마냥 두방망이 치던 시절도 있었는데
여전히 아린 감성속에
이렇게 멋진 노을을 보낸다.
2010년 9월 9일 저녁..
삼천동 울집앞
퇴근길에서 좌회전 대기중에....
서산으로 해가진다..
서산???
서쪽 산,,,
아니.. 서쪽 하늘로....
그리고 진한 여운을 남긴 흔적들을 남긴다.
그 해질녘 노을만 보면
가슴이 마냥 두방망이 치던 시절도 있었는데
여전히 아린 감성속에
이렇게 멋진 노을을 보낸다.
2010년 9월 9일 저녁..
삼천동 울집앞
퇴근길에서 좌회전 대기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