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간 후
하늘엔 무지개가 보이더니
어느새
하늘엔 휘황찬란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7월 23일 저녁
해는 지고없는데
채 미련을 못 버린 하늘은
아름다운 수채화가 그려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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