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가을이 깊어가고
친구네와 격포로 낚시를 갔다가
오후 늦게 옮긴 곳 새만금 앞바다
그 곳 새만금 방조제..
해질녘의 멋진 풍경
내 뚝딱이 이 곳 저 곳 바삐 움직였다.
바다도 잡고 하늘도 잡고 노을도 잡고 배도 잡고
그리고 멀리 달아나는 태양도 잡았다.
베터리가 다 될 때 까지...
뚝딱이 정말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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