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하늘 이쁜날의 드라이브

파도의 뜨락 2009. 10. 12. 07:08

 10월 8일

아들아이 햑교에  책을 가져다주고 돌아오는 길

남편이 운전하고 난 조수석에서

무턱대고 눌러 대었는데

눈에 보이지 않은 흔들림..

덕에 멋진 풍경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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