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네
2007년을 보내고
2008년..제야의 종이 울릴 시간이 며칠남지 않았지??
난 지금 서럽네...??
요사이 내 기분이 그래..
확실한 연말 증후군인가봐~!!
앞 뒤 좌 우가 분간이 안가고 기분이 처져서는
그냥 시간만 시간만 보내고 있네..
내 마음의 느낌을 몸이 깨달아가는지
지금 견딜만하게 앓고 있네..
덕분에 애꿋은 입이 부르터서
내 큰입이 볼만하다네.. 지금
오늘은 병원까지 방문하게 되었다네
지금은 주사 기운인지 약 기운인지
아침보다는 활기차네..
나는 그렇고
모두들 건강한 거지???
노래는 사랑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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