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문산에 머무른 7월 야생화 해마다 거르지 않고 너희들은 나타났었겠지?? 녹음이 짙어진 7월 아니 무더운 7월을 장식하러~!! 오늘 처럼 비개인 회문산에 눈을 크게뜨고 자기 자리 지키러왔니~! 가만 보면 가만히 들여다 보면 너희들 정말 찬란한 야생화들이다.... 흔하디 흔한 개망초,, 비를 마시다가 사래 걸렸다.. 산딸나무.. 아직..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