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두화의 가는 길.. 불두화가 사그라진다. 화려했던 꽃송이 한번 만져보지 못했는데 하얀 꽃송이 그색을 잃어간다. 그래도 멋지다 불두화야,, 내가 가장 좋아흐는 꽃이엇는데 이젠 내년이나 볼수 있으려나.. 5월 28일 울동네 어느빌라 화단에서.. 일상/풍경과 감성 201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