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불두화의 가는 길..

파도의 뜨락 2010. 5. 29. 20:35

 불두화가 사그라진다.

화려했던 꽃송이 한번 만져보지 못했는데

하얀 꽃송이 그색을 잃어간다.

그래도 멋지다 불두화야,,

내가 가장 좋아흐는 꽃이엇는데

이젠 내년이나 볼수 있으려나..

 

5월 28일

울동네 어느빌라 화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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