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 난 어렷을 때 부터 이 식물이 몹시 궁금했다. 살던 동네 탱자나무에 가지들이 주렁주얼매달려 있었고 그 야래 똘어져 있던 열매들.. 앙증맞게 생김이 이쁘고 모양은 작아도 감자처럼 생겻다. 주워서 놀기도 하고 궁금하여 삶아보기도 햇었다 이름도 모르고 몇 십년을 살앗다. 몇십년만에 울동네 담장..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