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불갑사의 그 환상의 꽃 무릇 9월 20일 영광 불갑사에 담주 워크샵일정으로 미리 답사다녀왔다. 마침 축제일이어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 많은 꽃 무릇과 막상막하라니... 그래도 사람에 치여 한적한 나만의 즐거움은 찾지 못했지만 온 통 빨간색으로 활짝 핀 꽃 무릇이 나를 반긴다. 이 곳 저 곳 온통 빨간색.. 이곳 꽃 무릇은 여러.. 일상/여행과 사방치기 200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