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의 소소한 풍경 11월 28일 늦가을인지 초겨울인지... 아직은 덜 추운 그 곳 남쪽마을 낙안읍성 민속마을 길을 걸었다. 한적한 이곳에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이 스며들고 겨울날 방문자인 나.. 오랜만의 방문으로 반가움에 이곳 저곳을 살피며 다녀보았다... 일상/풍경과 감성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