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 비 목마르게 비를 기다린지 몇 달째.. 지독히도 비가 안오네.. 8월 중순부터 뿌리기 시작한 상추씨~!! 무려~! 네번이나 뿌렸지만 새싹이 나오지 않아요 ~!!! 날씨가 가물어서 ㅡㅡ;; 설상가상으로 기온도 왜이렇게 더운날의 연속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분간도 안가는 나날들.. 시간을 쪼개고 내어서 조금 .. 일상/수다스런 일상 2008.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