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어수선하고 조용하고 조심스런 오월..
올해 오월은 뭔가 특별한데
아름답고 푸른던 오월의 풍경마져도 슬프게 보일 수 있을까..
전주 수목원에서 본 오월의 풍경
다행히
아름다움과 푸르름은 살아있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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