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천변 벚꽃길에서 놀다.

파도의 뜨락 2020. 4. 3. 10:11



요즈음 코로나 덕에 오후에 집에서 백수노릇을 한다.

벚꽃이라도 보며 운동을 하고 싶어 천변으로 나갔다.

마침 정희를 만났다.

둘이서

오후 내내 셔텨질로 벚꽃이랑 놀다 왔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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