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청보리 밭 의 봄

파도의 뜨락 2019. 4. 15. 21:53


푸르름에 녹아서

마냥걸어보기..

누구든 내겐 관심이 없고

온통 이 푸르른 곳에 눈을 두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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