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2018년
변산 마실동산에
붉 노랑 상사화가 폈습니다.
위도상사화는 다 져버렸고
그 틈에서 붉노라상사화가 하나 둘 피어대고 있었습니다.
아쉬움과 희망이 공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