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과 식물..all

야생화 영아자와 이삭여뀌

파도의 뜨락 2018. 9. 7. 20:51


9월 초

한적한 오솔길을 걷다가 본 야생화 둘


손톱보다 더 작은 이녀석들

이름이 뭐였을까??

한참을 생각했다


영아자

꽃 한송이만 보면 이쁘고

단체로 보면 애처러운 꽃

벌써 지고 있다.





이삭여퀴~~

제법 꽃이 피어서  풍성하고 너무 이쁘디

여뀌나 아니나 한참을 살폈는데

모르겠다.

그냥 옆에는 이삭여퀴가 보였으니 너도 여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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