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이나 부안에 가면
덤으로 들르는 곳 줄포 생태공원이다.
한여름날 방문했더니
지나치게 바람도 없이 덥다..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과 함께
완전 뜨거운 공원이 가뭄으로 시들며 머무르고 있었다
공원을 겨우 반 바퀴 돌았는데
땀을 한말이나 흘렸다.
지독한 더위다.
2018년 태풍 솔릭이 온다는데
빨리 태풍이 지나가거나.~~
이 대지좀 적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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