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주말
긴 장마기간에
하염없이 하늘 만 바라보다가
남편 꼬드겨 격포 마실길 드라이브~~~
흐릿한 하늘에 간간히 드러나는 푸른 하늘
아직 바다는 푸른 빛을 찾지 못햇지만
바다의 향기에 풍경에 기분이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