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격포 마실길 드라이브

파도의 뜨락 2017. 7. 12. 11:14


주말

긴 장마기간에

하염없이 하늘 만 바라보다가

남편 꼬드겨 격포 마실길 드라이브~~~

흐릿한 하늘에 간간히 드러나는 푸른 하늘

아직 바다는 푸른 빛을 찾지 못햇지만

바다의 향기에 풍경에 기분이 좋아졌다.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이쁜날 추억  (0) 2017.08.23
바다 바다  (0) 2017.08.06
푸르렀던 오월이   (0) 2017.06.05
순천만 장미정원에서  (0) 2017.06.02
정희네 주말농장  (0) 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