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푸르렀던 오월이

파도의 뜨락 2017. 6. 5. 21:34



잠시 머물다 떠나간 오월은

이렇게 멋진 풍경을 남겼다.

김제 들녘,,

그 상큼한 오월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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