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내장사의 봄

파도의 뜨락 2017. 5. 22. 18:32



정읍에 갔다가

뜬금없이 들른 내장사..

내장사의 봄도

가을만큼 좋았으니...

그 초록의 싱그러움이

나의 에너지를 빨아들일듯이

너무나 푸르른 계절을 품고 있었으니..

우화정의 푸르름이

내장사의 기운이..

5월의 신록을 다 들이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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