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이산 반영 촬영지입니다.
마이산 북부 주차장쪽에서 오르면 보이는 사양제입니다.
이 반영찍으러 간 것은 아니지만
간 김에 담기는 했습니다.
한 낮에 갔는데도 진사님들 꽤 많이 봤습니다.
작은 호수에 비추인 반영이
마이산과 벚꽃이 어우러져서
데칼코마니 또 하나의 마이산세트가
아주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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