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가면 들러야 할 곳 중의 하나
가천 다랭이 마을입니다.
몇 년만에 방문했는데
이곳도 많이 관광화 되어 달라진 듯합니다.
예전만큼의 다랭이 포인트가 살아나지 않았지만
이 마을은 다랭이 마을
한켠에는 다랭이 논에는 유채나 시금치등이 조금 보이고
그 옆 마을에 논이 아닌 마을이 다랭이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층층이 집들의 모양이 색색으로 보이고
좀 더 많이 관광화 되어
마을 곳곳을 볼거리로 꾸며져 있습니다.
단지 바닷 구름다리 까지 걸어내려 갔다가
다시 위까지 오르려면
거의 등산수준~~ 체력 빵빵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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