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잡아 놓은 날 아침
비예보가 있어 걱정했었다.
변산 마실길 5코스
솔섬에서 - 모항까지 해안선따라 9km를 걷는 코스다.
그러나 체감든 4km도 되지 않은 5km 정도이다.
하늘의 해님은 보이지 않고
바다를 향해 셔텨질을 하면 온통 회색 빛..
비 구름 덕에 하늘도 바다도 다 회색이다.
덥지 않은 10월 3일..
걷기엔 행복한 날이였다.
여행을 잡아 놓은 날 아침
비예보가 있어 걱정했었다.
변산 마실길 5코스
솔섬에서 - 모항까지 해안선따라 9km를 걷는 코스다.
그러나 체감든 4km도 되지 않은 5km 정도이다.
하늘의 해님은 보이지 않고
바다를 향해 셔텨질을 하면 온통 회색 빛..
비 구름 덕에 하늘도 바다도 다 회색이다.
덥지 않은 10월 3일..
걷기엔 행복한 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