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1월 30일 1월도 다 흘러가고

파도의 뜨락 2016. 1. 30. 07:57


2016년 1월

눈과 한파 비 때문에

연초 한 달이 쉽게 지나가지 않았다.

방학이였지만

몇 번의 여행으로 그대로 집순이~

오늘 역시나

나가지도 못하고 여전히 집순이 예약,,

날마다. 해지난 영화로 시간떼우기..

아니 아니지.

오늘은 갈 곳있다.

사과도 떨어지고 고기도 떨어지고..

먹고는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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